토렌트모아
2013년 4월 18일 목요일
초보자를 위한 토런트 설정 방법
1. 작동
환경
- 운영체제 : WinXP Pro SP3
- 인터넷망 : QOOK FTTH 100M 광랜
- 토런트 버전 : μTorrent 2.0 한글판
2. 동시 접속 연결 제한 늘리기 (VISTA
/ 7 이용자는 건너 뛰셔도 됩니다.)
- 첨부된 Half-Open Limit Fix 4.1을 다운 받습니다.
- 압축을 풀고 실행해서 새로운 한계치에다가 2500을 적고,
Tcpip.sys에
추가 버튼을 누릅니다.
3. 관리 템플릿 예약 대역폭
제한
- 시작 메뉴 - 실행 창을
띄우셔서 gpedit.msc라고 칩니다.
- 그룹 정책 창이 뜨면 컴퓨터 구성 -
관리 템플릿 - 네트워크 - QoS 패킷 스케쥴러로 가셔서
예약
대역폭 제한을 더블 클릭합니다.
- 설정을 사용으로 변경한 후, 대역폭 제한
값을 "0"으로 변경합니다.
4. 토런트 설정
- 다운 받는 파일의 저장 위치를 지정하는 곳입니다.
- 본인에게 맞게 설정해 주시면 됩니다.
- 포트의 경우 기본값을 그대로 두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 만약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면 무작위 포트를 누르거나
직접 49152 ~ 65535 사이로 값을 입력 하시면
됩니다.
- 스샷의 값을 그대로 넣어 주시면 됩니다.
- DHT는 서버를 경유하지 않고 자료를 교환하는 것으로
비공개 트래커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기능입니다.
- 주로 공개 트래커를
이용하신다면 DHT 네트워크 사용을 체크해 두세요.
- 최대 활성 토런트 수는 업/다운 모두 포함하여
현재 자신의 토런트 목록에 올릴 수 있는 최대 갯수를
의미합니다.
- 최대 활성 다운로드 수는 현재 자신의 토런트 목록에 올려진
동시 다운로드 가능한 갯수를 의미합니다.
- 설정한 값보다 토런트 목록에 올려진 활성화된 토런트가 더 많을 경우,
업/다운이 제대로 안 될 수가 있습니다.
- 배포 비율의 기본값은 150%이며, 비율이 150%를 넘으면
토런트에서는 해당 토런트에 대한 적극적인 업로드를 하지
않습니다.
- 값을 "-1"로 입력해 주시면 비율에 상관없이 목록에 토런트가 남아 있는 한 계속 시딩
됩니다.
누리꾼 48% "합법 다운로드 이용한 적 있다"
인터넷 불법 다운로드가 한동안 영화 시장을 좀먹었지만, 최근 합법 유료 콘텐츠 이용에 대한 인식이 점점 개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굿 다운로더 캠페인' 본부가 지난해 온라인 마케팅사 지니스와 함께 전국 429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합법 다운로드 사이트를 이용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이 48%로 조사됐다.
이는 캠페인이 시작된 2009년에 같은 응답이 14.2%, 2010년에 37.4%였던 데 비하면 괄목할 만한 변화다.
'굿 다운로더 캠페인'을 알고 있다는 응답이 88%로 나타났고, 이 응답자의 88%는 이 캠페인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현재 '굿 다운로더' 서약자수는 누적 60만 명을 돌파했다.
캠페인 본부는 영화진흥위원회 집계 결과 영화 온라인·디지털 시장의 매출이 2009년 888억 원에서 지난해 2천158억 원으로 증가하는 등 영화 부가 시장이 다시 살아난 데에는 이용자들의 인식 변화가 큰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했다.
안성기 굿 다운로드 캠페인 위원장은 "여러 감독, 배우, 그리고 영화 관계자와 관계사들이 흔쾌히 함께 해주었기에 굿 다운로더 캠페인이 많은 성과를 만들어갈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 캠페인 취지에 동참하고 굿 다운로드를 실천해준 네티즌들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6일 '굿 다운로더 캠페인' 본부가 지난해 온라인 마케팅사 지니스와 함께 전국 429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합법 다운로드 사이트를 이용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이 48%로 조사됐다.
이는 캠페인이 시작된 2009년에 같은 응답이 14.2%, 2010년에 37.4%였던 데 비하면 괄목할 만한 변화다.
'굿 다운로더 캠페인'을 알고 있다는 응답이 88%로 나타났고, 이 응답자의 88%는 이 캠페인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현재 '굿 다운로더' 서약자수는 누적 60만 명을 돌파했다.
캠페인 본부는 영화진흥위원회 집계 결과 영화 온라인·디지털 시장의 매출이 2009년 888억 원에서 지난해 2천158억 원으로 증가하는 등 영화 부가 시장이 다시 살아난 데에는 이용자들의 인식 변화가 큰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했다.
안성기 굿 다운로드 캠페인 위원장은 "여러 감독, 배우, 그리고 영화 관계자와 관계사들이 흔쾌히 함께 해주었기에 굿 다운로더 캠페인이 많은 성과를 만들어갈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 캠페인 취지에 동참하고 굿 다운로드를 실천해준 네티즌들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저작권보호센터 “미등록 불법 웹하드·P2P 이용자 피해 주의”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저작권보호센터(이사장 이상벽)는 17일 불법 영업 중인 미등록 웹하드․P2P 78개 사이트를 검찰에 고발한 것과 관련하여
웹하드 사이트 등의 폐쇄 조치가 예상됨에 따라 서비스 이용자들의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해 개정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웹하드나 P2P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존 업체는 반드시 방송통신위원회에 올해 5월 20일까지 등록을 완료해야하고 5월 20일 이후 신규 영업을 개시한 업체의 경우 즉시 등록해야 함에도 미등록 상태로 불법 영업 중인 웹하드․P2P 업체에 대해 지난 7월 12일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가 17개 저작권단체들과 공동으로 고발 조치 한 바 있다.
이번 고발로 불법 웹하드 사이트 등의 접속차단 조치가 내려질 경우 이용자가 선결제한 금액을 환불 받지 못하는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약관상 미사용 사이버머니에 대한 환불 조항을 명시하는 업체도 있으나, 현 상황에서는 그 실효성을 찾기 어려운 실정이다.
따라서, 웹하드․P2P 이용자는 대상 사이트가 방송통신위원회에 등록되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며, 미등록 불법 웹하드․P2P 이용자의 경우 사이트 폐쇄조치 이전에 미리 환불받는 것이 금전적인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저작권보호센터는 오프라인 불법복제물 단속과 온라인 불법복제물 모니터링을 담당하는 저작권 보호 전문 기관으로, 불법복제물을 유통하는 전체 웹하드․P2P 사이트를 대상으로 침해 증거자료 등을 수집하고 있다. 이번 고발 조치를 통해 웹하드 등록제의 조기 정착과 이용자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활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개정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웹하드나 P2P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존 업체는 반드시 방송통신위원회에 올해 5월 20일까지 등록을 완료해야하고 5월 20일 이후 신규 영업을 개시한 업체의 경우 즉시 등록해야 함에도 미등록 상태로 불법 영업 중인 웹하드․P2P 업체에 대해 지난 7월 12일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가 17개 저작권단체들과 공동으로 고발 조치 한 바 있다.
이번 고발로 불법 웹하드 사이트 등의 접속차단 조치가 내려질 경우 이용자가 선결제한 금액을 환불 받지 못하는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약관상 미사용 사이버머니에 대한 환불 조항을 명시하는 업체도 있으나, 현 상황에서는 그 실효성을 찾기 어려운 실정이다.
따라서, 웹하드․P2P 이용자는 대상 사이트가 방송통신위원회에 등록되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며, 미등록 불법 웹하드․P2P 이용자의 경우 사이트 폐쇄조치 이전에 미리 환불받는 것이 금전적인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저작권보호센터는 오프라인 불법복제물 단속과 온라인 불법복제물 모니터링을 담당하는 저작권 보호 전문 기관으로, 불법복제물을 유통하는 전체 웹하드․P2P 사이트를 대상으로 침해 증거자료 등을 수집하고 있다. 이번 고발 조치를 통해 웹하드 등록제의 조기 정착과 이용자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활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저작권 침해, P2P·웹하드를 통해 가장 많아
위원회가 2011년도 저작권 교육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자 2,65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저작권 침해경로는 P2P 44.8%, 웹하드 43.4%순이었고, 침해대상 저작물은 영상 저작물 73.9%, 어문 저작물 17.7%, 컴퓨터프로그램 저작물 2.5%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0년에 비해 P2P·웹하드를 통한 저작권침해는 10.4% 상승한 것이고, 침해저작물은 영상·어문 저작물이 각각 4.4%, 9.1% 상승한 수치이다.
한편, 설문조사 결과, 저작권 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는 대상자는 2%(53명)이었고, 교육 전 저작권 인식점수는 24.9%로 나와 저작권 교육조건부 기소유예 처분 대상자의 대부분이 저작권을 모르는 상태에서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경향을 보였다.
위원회 유병한 위원장은“최근 소셜미디어의 활성화, 스마트폰 사용 급증과 같은 새로운 형태의 저작권 침해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속적인 교육·홍보를 통하여 우리 국민의 저작권 인식을 제고시키는데 더욱 정진하겠다”고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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